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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아! 사랑하는 내아들아!
니가 태여난지도 벌써 일년하구 두달이
나 지났구나. 니가 태여나서부터 지금
까지 아무탈없이 건강하구 밝게 자라줘
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다!
원이야, 사랑하는 내 아들아!
니가 태여남으로 하여 우리집에는 웃음
이 그칠새 없었고 니가 태여남으로 하
여 엄마아빠는 삶의의의를 더 뼈저리게
느끼게 되였다.
참으로 고맙다! 귀여운 우리아가야!
앞으로도 그냥 건강하구 밝게 자라다우!
널 사랑하는 엄마아빠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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