쨩쨩쨩!08/09/11 13:30

어제와 오늘 아들은 나를 꼼짝달싹 못하게한다.밥 해도 잉잉 세수해도 잉잉 변소가도 잉잉 통털어 자기 곁에만 있어달란다.밸김에 아들 엉치를 쨩쨩쨩 굴뱀질 정도로 쳤다.그게 겁이 났던지 아들은 울음을 뚝 그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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爸爸出门08/09/03 13:43

今天爸爸上大连,儿子眼快,很快就知道爸爸要走了,追着紧紧抓住爸爸的腿不放,哭着说:爸爸一起走,妈妈还有王梓嘉都一起走 爸爸说:你跟妈妈在家里玩,爸爸去大连好不好? 儿子说:不好,都一起去大连,爸爸!抱抱! 无奈爸爸抱住了儿子,儿子生怕爸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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