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평08/08/19 13:25
아들은 나를 살갑게 군다.허지만 웬지 요놈한테 내 자유를 빼앗겼다는 감각에 서럽다.3년째나 니놈하고 싱갱이질하고 스트레스받고 병나고 &helli&helli 이게 내가 살아야 할 인생인가 돌이킬 때면 거센 한숨뿐.아
标签: 妈妈心语 阅读: (0) | 回复: (0)
和小朋友玩08/08/18 00:00
今天陪儿子玩投球,掰积木(练手劲),拉重物等等. 中午吃饭的时候,儿子又没好好吃,我声音大了点,原本兴奋地玩的儿子拿着勺指着我学我说话的语气喊着:어째 아이 먹니 응?빨리 먹지못하겠니? 밥을 떨구지 말구.응?粒粒皆辛苦다야.说粒粒
标签: 宝宝日记 阅读: (0) | 回复: (0)
儿子受惊了吗?08/08/17 00:00
昨晚儿子半夜突然大叫哭醒嘴里大叫着有蜗牛,我紧紧抱着儿子让儿子躺在我的左侧靠沙发那边,儿子好像平静了些,但又大叫了起来说他的头上有蜗牛,我要起来开灯,儿子使劲儿拥抱我生怕我离开他,我抱着儿子开了灯,我把儿子放了下来,儿子光脚站在地板上眼镜
标签: 宝宝日记 阅读: (0) | 回复: (0)
儿子眼里的红绿灯概念08/08/16 00:00
今天上午出去兜风,在小区周边走走,儿子现在也愿意走路,走了很长路也不嫌累一直走在我前. 儿子很守交通规则,儿子看到了信号灯是红色的就立马停了下来,我忍不住就笑了,儿子很耐心的等到绿灯亮了再起步走,很短的路就这样停停走走,走了很久. 天气闷